preloader
Living

Daily Commit

Daily Commit

작년 1월…
곧 졸업을 앞두고 조금 막막했습니다.
모든 석사가 이런 경험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당시 저는 굉장히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내가 지금 뭘 알지? 아는게 있다치자…그래서 이걸로 내가 뭘 할 수 있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정말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막막했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비전공자니까요. (CS 관련 지식 전무…)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하면 경쟁력이 생길까?"

코딩,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Github이 가장 보여주기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Github을 어떻게 할껀데?

매일 매일 뭐라도 공부하고 그걸 Commit을 하는 습관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무거나 올리진 않습니다.

Leetcode 문제 하나라도 풀기, 논문 리뷰, 논문 구현, 블로그 포스팅 등….

만약 이 중 하나를 했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Daily Commit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걸 또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1년….

1년동안 Daily Commit을 달성했습니다.

달성 직후에는 딱히 감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꺼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Commit을 그만두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Daily로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많은 공부를 했더라도 Commit으로 옮길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아직 고민중입니다.
결정이 될 때까지는 그래도 Daily Commit을 할 것 같습니다.

P.S

  • 머선말인지 아 모르게따
support-btn
도움이 되셨다면 몰랑이에게 밀크티를...!
더 다양한 포스팅을 채우도록 노력할게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